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바일 레전드/인장 (문단 편집) === 전사 인장 === [[파일:MLBB전사.png|width=70px]] || 물리 공격력 || 16 || || 물리 방어력 || 8 || || 마법 방어력 || 8 || || 물리 관통 || 5 || || 체력 || 273 || '''물리 인장의 완벽한 상위호환.''' 딜러에게 전혀 쓸모가 없는 체력 회복이나 탱커에게 전혀 쓸모가 없는 공격 속도, 치명타 확률 대신 물리 공격력과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탱킹에도 도움이 되고 딜량도 물리 관통 덕에 물리 인장보다 더 높다. 밸런스형 인장으로서의 가치가 훨씬 높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이동 속도가 없어서 기동성이 부족하고 평타 특화 옵션이 없어서 평타 기반 전사들은 사용하기가 애매하다. 그렇기에 딜탱형이자 스킬 기반 전사가 주로 쓴다. >용기 : 물리 공격력 4/8/12 증가[br]견고 : 물리 방어력 4/8/12 증가[br]가호 : 마법 방어력 4/8/12 증가 보통은 용기를 통해 딜을 올린다. >침략 : 물리 관통 2/4/6 증가[br]내구성 : 체력 '''100/200/300''' 증가[br]민첩 : 공격 속도 1.5/3.5/5% 증가 침략을 통해서 물리 관통을 올려서 딜을 늘리는 게 무난하다. 내구성의 경우 체력 증가량이 높아서 총합 체력이 1위이다. 내구성은 전사 인장을 든 탱커가 쓴다. [[파일:최종특성-불굴의 의지.png|width=70px]] '''불굴의 의지''' ||잃은 체력 1% 당 피해량이 0.2% 증가합니다. 최대 12% || 체력이 40% 이하가 되면 피해량이 12% 늘어난다. 최대치가 고립무원의 증가량의 2배여서 딜량이 더 높아지기에 체력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아니면 이걸 든 상대에게는 주의해야 한다.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피의 축제에 묻히고 만 특성이다. [[파일:최종특성-피의 축제.png|width=70px]] '''피의 축제''' ||스킬 흡혈이 8% 증가합니다. 적 처치 시 1%의 스킬 흡혈이 증가합니다. 최대 20% || '''스킬 흡혈을 제공한다.''' 기본 8%에 킬을 따면 1%씩 올라가는데 최대로 가면 '''20%'''가 된다. '''탐식의 도끼를 1개 간 수준이다.''' 이것만 보고 전사 인장을 쓰는 사람도 있다. 현상금 사냥꾼처럼 킬을 많이 먹어야 강해진다. 현상금 사냥꾼처럼 스노우 볼링에 우세를 점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대신 늘어난 흡혈량 덕분에 생존력이 더 좋아진다. 이 특성도 킬을 못 먹으면 효율이 낮지만 아예 없는 특성이 되는 현상금 사냥꾼과 달리 기본적으로 8%가 지급되어서 안정적이다. [[파일:최종특성-잔인한 타격.png|width=70px]] '''잔인한 타격''' ||영웅에게 20% 이상의 감속 효과 적용 시 3초간 물리 공격력이 30% 상승합니다. 이 효과는 다음 1회의 공격 후 제거됩니다. 이 효과는 1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 감속 효과를 먹이기만 하면 물리 공격력이 '''30%''' 상승한다. 물리 인장의 화력 전면 개방의 성능을 씹어먹는다. 다만 공격력 증가 수치는 높지만 '''다음 공격 1번에만 적용된다.''' 그래서 낭비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평타에도 적용되어 평타 섞는 콤보를 쓰는 영웅에게는 인기가 별로 없다. 강하지만 리스크가 큰 탓에 피의 축제에 비해 인기가 떨어진다. 그리고 상당히 문제가 많은 특수 스킬이다. 몇몇 스킬에는 아예 적용이 안된뿐더러 평타나 타겟팅은 무조건 적용된다. 대표적으로는 루비, 프렌코 및 등등 영웅은 조건이 맞는데도 적용이 안된다. 리메이크가 필요한 특수 스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